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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수술후기 공유해요
임신후 자신은 여유가 없다며 나몰라라 하는 남친한테 실망하고
혼자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하고 오고 너무 속상하고 우울한 한주 였습니다.
그래도 수술은 걱정했던것 보다 허무할만큼 빨리 끝나더라구요
힘들지만 저처럼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께 정보 공유해요
성인이면 굳이 보호자가 필요 없었고
가격도 제가 알아본 중에 저렴하고 처음 가보는 산부인과 인데 여자선생님인것도 맘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기본 가격에 흡입술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초음파 1인회복실 다 포함되어 있는데도 가격이 괜찮았어요
물론 6주가 넘어서 제가 생각했던 가격보다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그래도 여러 병원 알아본 중엔 저렴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했고 환경도 쾌적했고 수술 경험도 많아 보이는 선생님 같아서 병원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
병원정보 필요하신 분들은 알려드릴께요
남친이랑은 그냥 정리하려고 맘 먹고 있는데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화가나서 잠도 안올지경 이예요
이제 맘 잡으려고 뭐든 해보려고 해요
그래도 쉽진 않아요
저처럼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 다 힘내시라고 글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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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중절 후기 (2일차)
안녕하세요 글까지 남길 생각은 없었는데 어제의 저처럼 잠 설쳐가며 불안 속에서 병원정보 찾고 후기 찾아보면서 걱정이신 분들이 많을것같아서 수술 후기 적어봅니다
20살 초반이고 원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서 1,2달을 건너뛰는 경우나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번에도 7월 마지막 생리 이후 8월 말 생리 예정을 지나도록 생리를 안하길래 솔직히 별 생각 없이 이번에도 생리가 늦는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8월 생리 예정일 전부터 생리통과 같은 통증과 누가봐도 곧 생리가 할 것같은 증상이 존재했기때문에 9월 초에는 시작하겠지 싶던 생리가 너무 늦어진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고 생리전에 생리통이 이렇게 길게 지속되어본적이 없었던지라 여기서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구요 이상하게 평소보다 수면량이 말도 안되게 늘어서 누웠다하면 바로 잠들었습니다
유방 통증과 자궁쪽이 부은 느낌도 있었구요 (원래 마른체질이라 복부에 변화가 있으면 눈에 바로 띄어서 자궁쪽 아랫배가 부은 게 생리통으로 인한 부음과는 다르다는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혹시 모르니 임테기를 해보자고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임테기 검사를 했습니다 총 2번 검사했고 바로 2줄 나왔습니다 저도 남자친구도 솔직히 평소에도 엄청 조심하고 피임도 잘해와서 임신일거라고는 생각도 못 하고 반신반의로 임테기를 진행한거였기에 처음보는 2줄을 보고 당황했지만
장기커플이라 남자친구는 전부터 이런 상황이 오면 꼭 책임지겠다고 저와 약속했어서
임테기 2줄 보자마자 본인도 놀랐지만 저한테 먼저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 의견 존중하고 따르겠다고 말해주었는데 현실적으로 남자친구는 현재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사회초년생이고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취업준비를 하던 상태여서 지금은 아이를 키우기에 각자의 위치도 안정적이지 않다고 생각을 하여 남자친구에게 제 의사를 전달하고 마지막 생리 이후로 어제 처음 테스트기로 확인한 상태 + 초음파 보지도 않은 상태여서 확실히 몇주차인지 유추하기가 힘들어서 임신 확인한 어제 새벽까지 병원 비교해가며 알아보다가 아침에 해 뜨자마자 바로 출발해 당일내원 + 당일수술 진행했습니다
* 저는 병원 점심시간 근접하게 도착을 해서 접수 및 검사 후 수술은 점심시간 끝나고 바로 진행해주셨습니다. 1인 회복실에서 수술전 대기 및 수술후 회복이라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따뜻한 방에서 쉬게해주셨어요 *
낮 12시경 병원내원
접수 및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하면서 5주차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혈액검사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
비용안내 및 주의사항 설명
1인 회복실 안내 (수술전 대기 및 수술후 회복)
오후 2시 수술시작
오후 2시 20분 ~ 25분 수술 끝 회복실 이동
오후 3시경 퇴원 + 약국 방문하고 약 받은뒤 귀가
* 제가 내원한 병원은 수술 + 영양제 포함 가격으로 진행하여 수술 끝나고 영양제 맞으면서
마취 풀리고 회복하는 시간 합쳐서 최종적으로 오후 3시쯤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
일단 비용은 전화상담했던 비용과 내원하여 상담하며 안내받은 비용 동일하게 진행했고
상담하면서 안내받은 비용 외에 추가적으로 지불한 비용은 없었습니다
* 자궁유착제는 선택사항이고, 제 기준으로 비용 말씀 드리자면 저는 자궁유착제 포함 + 수술비 + 초음파 검사 + 영양제 + 약 값 + <기록 남지 않도록 보험처리 X 선택시 2만원 추가> 전체 포함 59만원 나왔습니다 *
기록 남지 않도록 꼼꼼히 해주셨고 전화상담할때도 혹시 몰라 극초기부터 9주차 수술 비용까지 저에게 안내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셨고 제가 안내받으면서 느낀건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부담이 전혀 없었고 금액이 저렴하다해서 대충해주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시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담부터 검사 • 수술 • 수술 후에도 대충해주신다는 느낌 일절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은근 수술 받으러 오는 사람들 많았던것 같은데 각자 1인 병실에서 대기부터하니까 제가 병원에 내원해있는 동안 다른 환자와 마주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끝나고 통증은 그냥 생리통 + 불편함 입니다
근데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엄청 심한편이라 평소 생리통 보다는 덜 아팠고
절개하는 수술이 아닌지라 막 죽을듯이 아프다 통증은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아프지는 않고 아팠다 안아팠다해요
저는 수술하고 30분내로 괜찮아져서 밥도 먹고 약도 먹고 잘 돌아다녔어요
아직까지 출혈은 진짜 소량 혹은 없는 편입니다 생리처럼 콸콸 나오지는 않아요..!
저는 제가 내원한 병원 포함 4곳 비용문의+ 결제방식 + 상담 받아봤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질문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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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6주차, mtx로 한번에 종결됐어요
임신 6주차 약물 중절로 한 번에 종결됐습니다.
수술은 개인적으로 방식이 부담스러워서 선택하지 않았어요.
확실하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무서웠거든요.
임신 6주차라 초음파에서 아기집이 보이는 시기였고,
제 상태에서는 다행히 MTX로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어 선택했어요.
(이 병원은 아기집이 보이는 걸로 비용이 바뀐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검사해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 당일에 바로 약물 주사 맞았고,
7일차에 혈액검사를 위해 한 번 더 방문하면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총 두 번만 방문하면 된다고 해서 그날 바로 7일 뒤 일정도 잡았습니다.
MTX 주사 맞는 시간 자체는 짧았어요.
주사를 맞고 난 뒤에는 몸 컨디션이 조금 달라졌는데요.
몸이 어떻게 변화했냐면,
1. 살짝 나른함
2. 속이 조금 울렁거림
3.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함
4. 출혈이 있었음
출혈은 5일차쯤부터 양이 조금씩 줄었고,
아랫배가 묵직했던 느낌도 그때부터 같이 줄기 시작했어요.
7일차에 다시 방문해서 혈액검사를 했고
수치가 내려간 걸 확인한 뒤 종결 안내를 받았어요.
저는 방문 횟수가 많지 않았던 점도 부담이 덜했고
몸의 변화도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약물 중절 고민이시라면 일단 검사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충분히 설명해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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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임신중절수술 받고 5일 지난 상세후기
저는 대구에서 6주차에 임신중절수술을 받고
지금은 5일 정도 지났어요.
저도 받기 전에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몰라서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터라 제가 겪은 과정 위주로 남겨봅니다.
당일 도착해서 준비한 뒤 한 시간 조금 넘게 수액을 2통 정도 맞으면서 기다렸어요.
자궁문이 열리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준비가 끝난 뒤 11시쯤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수술대에 누운 뒤 마취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팔과 다리를 고정해주셨는데 이때 조금 긴장되더라고요.
옆에 계시던 간호사분이 수면마취가 들어갈 거라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고,
계속 말을 걸어주셔서 긴장을 조금 덜 수 있었어요.
마취가 들어간 뒤 기억은 거의 없는데
중간에 잠깐 정신이 든 듯한 느낌은 있었어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당겨서 아프다고 말했더니
거의 끝났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씀해주셨고
이후에는 다시 기억이 끊겼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1인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멍하고 졸렸지만 누워서 쉬다 보니
점점 정신이 돌아왔고 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만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같이 간 동생에게 물어봐 달라고 했는데,
마취 기운이 남아 있으니 조금 더 쉬었다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30분 정도 더 누워서 쉬고 상태를 확인한 뒤 집으로 왔고,
그날은 별다른 일정 없이 계속 누워서 쉬었습니다.
지금은 5일 정도 지났는데
처음보다 양은 줄었지만 아직 피가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예요.
약을 먹은 뒤에는 화장실을 평소보다 자주 가고
배가 살짝 꾸르륵거리거나 더부룩한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서 안내받은 약은 챙겨 먹으면서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물도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오래 서 있으면 조금 지치는 느낌이 있어서
며칠 동안은 일정을 줄이고 최대한 쉬고 있어요.
저는 수술 자체보다 시작하기 전까지 긴장했던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진행 순서를 미리 설명받고, 끝난 뒤에도 충분히 쉬었다가 나와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차분하게 지나갔습니다.
아직 5일밖에 지나지 않아
당분간은 무리하지 않고 지켜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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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루고 미루다 결정한 18주 중절수술 후기
18주까지 고민이 길어지면서
결정이 너무나 늦어지게 됐는에
20-21주까지도 가능한 산부인과가 있어서
상담을 받고 수술까지 하게 됐어요
접수하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한 뒤 대기했는데
상담 때랑은 또 다른 기분이라 긴장이 됐어요
그때마다 간호사님이 진정되게 말 걸어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잘 받았어요
(수술은 수면마취여서 크게 아플일이 없었어요)
수술이 끝나고는 회복실에서 대기하면서
부작용 없는지 체크하는 시간이 있어요
입원은 하지 않고 당일 퇴원하는데
전 회복실에 3-4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귀가하기 전에 한번 더 출혈이랑 혈압 체크했고요
이상이 없어서 그대로 퇴원을 했어요
일주일 정도는 몸상태 보면서 조심하라고 하셔서
평소처럼 생활하지 않고 휴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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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4주차 수술 후기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수술 받고 지금 집에서 휴식 취하고 있습니다.
임신 확인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고 응원도 받았어서 앞으로 수술 받으실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일단 저는 지난 주말 임테기로 두 줄 확인한 뒤, 어제 병원에서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상황이었고, 임신을 유지할 여건도 안 되어서 합의하에 중절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병원 실장님께 수술에 대한 안내 받고 일정을 잡았는데, 다행히 가음 날 수술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제가 간 병원은 여 원장님 한 분, 남 원장님 한 분 계셨는데, 여원장님은 수술을 란 하신다고 하셔서 남원장님께 받기로 했습니다.
수술 전 신분증(보호자 포함),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미혼 확인)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병원은 수술 시 꼭 보호자를 동반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없어도 괜찮지 않나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보호자가 옆에 있는 게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의지도 되고 의외로 도움받을 일이 많았어서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호자 없이도 수술 가능한 병원이 많이 있지만, 동반 가능하다면 함께 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 외에 손톱 네일 제거해야 했고, 렌즈 착용하면 안 되고, 전날 12시부터 금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액, 마취약 꽃아야 하니 반팔티 입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금액은 수술비만 50만원이었고, 유착방지제, 통증주사, 영양제는 추가금이 붙었습니다. 이게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가능하다면 다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양제는 필요없지 않나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말이 수술 후 영양제 맞고 나니까 눈빛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통증주사도 맞기 전과 후가 확실히 다릅니다.
수술 당일 오전 9시 30분 내원했고, 실장님과 서류 확인 및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혈압과 체중을 측정한 이후 원장님 뵙고 내진 했는데, 첫 임신이라 자궁 경부가 부드러워지는(?) 약을 넣었습니다. 이때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생리통이 심한 편이 아니라 좀 엄살일 수고 있지만, 평소 생리통의 1.5배정도 아팠습니다. 약 넣고 항생제 주사 맞고 입원실에 누워있었습니다. 약 넣고 두 시간은 있어야 한다 해서 12시에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입원실에서 누워있는 동안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잠깐 잠들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배는 너무 아팠습니다. 수술 20분 전 화장실 한번 갔다오라 해서 갔다오고 15분 전쯤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하여 팔과 다리는 고정시켜주셨습니다. 포도당 꼽고 원장님 기다리다가 원장님 오신 후에 마취제 넣었는데 넣자마자 바로 기절했습니다.
잠들어있는 동안 수술은 잘 끝났고, 간호사선생님께서 저를 깨워 다시 입원실로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수술 전 속옷을 벗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오버나이트 길이의 생리대가 붙은 속옷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수술 시간은 20분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통증주사를 달고 아파하며 다시 잠들었는데, 주사가 다 들어가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영양제까지 다 맞고 처방받은 항생제 약국에서 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살을 째는 수술은 아니라서 오늘 바로 샤워 가능하다고 하셨고, 당분간 대중탕이나 수영장은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3회 정도 더 내원할 예정인데, 유착은 없는지 출혈은 적당한지 보실 것 같습니다. 피은 2~3일 많이 났다가 멈췄다가 또 2~3일 많이 났다가 할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상태는 평소 생리하는 날이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배가 조금 불편한 정도?
병원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원장님도 좀 시니컬한 느낌이셨지만 잘 봐주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 마쳤습니다. 병원 정보나 구체적인 금액 궁금허시면 댓 남겨주세요! 여기 계신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만 기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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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사실 누구한테 말하나요
저는 예전에 어떤 릴스 보다가 중절을 하게된다면.. 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글을 봤었거든요
이유는 결혼할 사람 아니면 나중에 남인데 소문날 수도 있다고,,
그래서 저도 나중에 즁절을 하게되면 꼭 혼자 해결해야겠다 했는데
남자친구한테 말하게 되었네요,, ㅜㅜ
대신 비용다 지불 해주긴 햤구요..
그리고 친구들한테는 한 명한테도 말 안했는데
중절 하신 분들은 친구들한테 얘기하셨나요?
그리고 미래의 결혼할 남성분한테 과거 중절 얘기를 해야하는 건가요?
또.. 엄마한테 얘기하셨나요 다들? 전 절대 못합니다 성인이지만..
저는 20대 중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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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주 중절수술 후기
수술하고 몸이 어느정도 회복되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봐요
수술 당일에 기억이 명확하게 다 남아 있는건 아니지만
수술 전에 준비하는 과정
마취 들어가기 직전의 기억은 또렷하게 남아 있거든요
수술을 준비할 때는 오랜 시간 수액을 맞아야 해서 대기가 길었거든요
근데 뭐 하나에 집중을 하지 못해서 자꾸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어요
그냥 빨리 수술 받고 집에 가고 싶은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마인드 컨트롤이 힘들었던 기억이에요
수술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기니까 이 부분은 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수술실로 들어가서 마취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선
기억이 또렷하게 없는데 제가 직접 걸어서 회복실로 다시 온건 기억이 나요
19주차에 수술을 했어도 걷는데 크게 문제는 없구나 안심이 되더라고요
마취가 더 풀리면서 통증이 몰려오긴 했지만
집에 와서 간단하게 집안일도 하고 밥도 잘 먹었어요
수술 앞두고 계시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신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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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중절 수술 받고 왔습니다...
요즘 계속 속이 안좋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번주 토요일에 임테기 했는데
두줄이 떠서 급하게 병원 알아보고 어제 중절 수술 받고 왔습니다...
토닥톡에서 정보 얻어서 간 병원이었어요...
덕분에 여의사님께 수술 받았고 조용하게 받고 올 수 있었습니다...
수술 혼자 받으러 간거라 마음이 많이 무겁고 눈치보였는데..
여의사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고
사람들이랑 거의 마주치지도 않아서 1인실에서 혼자 조용히 회복하다가 나왔어요...
지금은 마음이 많이 힘들지만 이겨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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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차 중절 수술
한 달 넘게 생리를 안해서 집 근처 산부인과 갔는데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랐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진료는 보고 나왔는데..
제가 지금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가서 중절하고 왔습니다..
중절 수술하러 차마 처음에 갔던 병원은 갈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알아보고 가서 중절 수술 하고 왔습니다...
가기전에 전화로 먼저 제 상황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당일 수술 받을 수 있게
안내해주셨고 다음날 바로 병원 가서 여의사님께 수술 받고 왔습니다..
집에서 거리는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눈치 안보고 마음놓고
일인실에서 충분히 회복하다가 집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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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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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지금 6주입니다 시간이 가기 전에 수술 할 병원 찾고있어요 괜찮으셨던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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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익산 중절수술 가능한병원
4-5주됐습니다 가격이랑 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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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에서 중절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나이도 있고 넷째 제왕이라
건강과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중절 생각중입니다
초기이구요
당일 가능한곳과 금액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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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5주5일차 중절수술하려고하는데..
5주5일차 입니다
애가 둘이라 더이상은 힘들어서 소파술 하려고하는데
파주 병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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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5주5일차 중절수술하려고하는데..
5주5일차 입니다
애가 둘이라 더이상은 힘들어서 소파술 하려고하는데
파주 병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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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신 15주차 중절수술
지금 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
15주 인데 수술을 해야 할꺼 같아요
가능 한 병원과 금액도 아시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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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천이나 강서구 병원추천해주세요....
책임지지않으려는 남친때메 혼자 해결해야하는데 아무런정보가 없어요
부천이나 강서구 쪽으로 ㅠ 괜찮았던 병원 소개 부탁드려요
그리고 시기는 언제가야하는지..
울고싶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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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에서 중절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나이도 있고 넷째 제왕이라
건강과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중절 생각중입니다
초기이구요
당일 가능한곳과 금액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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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익산 중절수술 가능한병원
4-5주됐습니다 가격이랑 병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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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7주 중절수술 후기 남깁니다
후기로 보는거랑 직접 경험하는건 차이가 있었습니다
통증이 심했다는 글을 봤어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개인차인지 모르겠지만 전 통증을 참을만 했습니다
물론 전혀 안아프다 이런건 아니지만
제가 무서워 했던거에 비하면 이 정도는 괜찮았다는 의미입니다
수면마취를 해야해서 공복 상태로 가야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는데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돌아오니 꼬르륵 소리도 나고
당일 떨어진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급하게 산부인과에서 오렌지 주스를 주셨는데
그게 왜그렇게 맛있었는지ㅠㅠ
수술 끝나고 바로 나올 수 있는게 아니라
같이간 가족에게 간단하게 배 채울 수 있는 간식 사와달라고 했습니다
먹을게 들어가니까 정신이 또렷하게 돌아오더라고요
마취 직후라 소화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먹었습니다
피가 나오고 아래 들어간 거즈 때문에 이물감도 있고
아랫배랑 허리가 아파서 움직에는게 회복실에선 앉아 있어도 서있어도 불편했는데
거즈 빼고 집에 가려고 하니 빨리 집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는 그냥 누워만 있었습니다
며칠 죽이랑 스프 위주로 먹고 처방박은 약 꼬박꼬박 챙겨 먹고 하니까
컨디션이 점점 돌아왔습니다 아직 피가 조금씩 묻어 나오긴 하는데
선생님이 말하신 위급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더 지켜보고
이상한 증상이 생기면 바로 수술 받은 산부인과에 연락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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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17주 임신중단가능한곳
오늘 확인하고왔는데 너무 노산이라 망설여지네요 제가간곳은 400이상 이고
가능한병원과 가격공유 가능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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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지금 6주입니다 시간이 가기 전에 수술 할 병원 찾고있어요 괜찮으셨던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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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확인하는것 겁나는데 임신인거같아요
약물로 지우고 디록 안남는곳 있나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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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약물 중절 후기
안녕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써봅니다.
저는 생리가 3~4일째 밀리는걸 보고는 임테기로 바로 확인했고 두줄인거 보자마자 병원 갔습니다. 평소에 생리를 굉장히굉장히 규칙적으로 했었어서 바로 느낌이 쎄한걸 눈치 챈거같아요..
바로 남자친구에게 얘기했고 병원가서 초음파랑 혈액검사 해보니 아직 너무 극초기라 내막이 두꺼워진 정도라고 하길래 주사가 효과적이라는 말씀듣고 당일날 바로 약물 주사로 진행했습니다! ( + 수치도 굉장히 낮게 나옴)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순수 주사비용은 70정도였고 부수적으로 한 검사들은 따로 비용 있었습니다. 약값까지 포함하면 80정도 내고 나온거같네요
이제 2주뒤에 수치가 떨어졌는지 체크하러 갑니다
저는 극초기라 두번정도만 추가로 내원해서 피검사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조금이라도 몸에 변화가 생겼을땐 꼭 병원 달려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약물주사는 크게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있진 않지만 오한,구토,설사,생리통같은 느낌 등을 유발할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저는 멀쩡하긴 하지만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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