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서울] 17-18주차 수술 후기 ㅠㅠ

    후기톡
    rjfwjd
    1일전
    6시간 금식 후 수술 당일에 병원 도착해서 초음파 보고 피검사하고 자궁 부드럽게 하는? 수액 좀 맞으면서 대기하다가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유도제 먼저 맞고 마취 주사 후 잠들었네요 그 후로 기억이 없고 정신 차려보니 회복실이였어요
    수술 직후 복통도 좀 있고 아래 쪽에 거즈로 꽉 막아뒀는데 불편하고 약간 통증이 있더라구요 (뺄때아픔!!)
    여러가지 영양제랑 진통제 맞으면서 경과 보다가 계속 지혈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출혈 양이 많아 워험할 뻔 했어요 ㅠㅠ
    늦은 시간동안 간호사분과 대표원장님이 친절히 케어해주셔서 다행이 출혈이 잡혔었네요 지방에서 올라와 수술한 터라 다음날 경과 본다고 근처 숙소에서 하룻밤 잤는데 새벽동안 복통이 심하더라구요.. 피도 많이 흘렸고 자궁 안에 피가 꽉 차서 나팔관으로 역류한 탓에 그런 현상이 일어난 거라고 하더군요 가스도 차고 ,,,
    무튼 그래서 일찍 병원으로 가서 수액맞고 약도 먹고해서 안정됐어요 이틀동안 병원에서 너무 잘 챙겨주셨고 수술은 잘 됐다고 하셨네요 제 몸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거 같아요 ㅠㅠㅠ 앞으로 한달 간은 푹 쉬고 몸 챙기려구요
    아직 하루밖에 안 됐지만 점차 회복이 얼른 됐으면 좋겠네요 빈혈끼가 돌아서 철분제도 꾸준히 챙겨먹어야 할 거 같아요
    꽤나 높은 주수에 수술하는거라 여러모로 겁도나고 걱정도 많았지만 친절하시고 잘 케어해주신 덕에 그래도 무사히 끝마쳤어요
    지금 글 쓰는 와중에도 집에서 회복중이라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다들
     더보기
    조회 148
    댓글 17
    토닥 1
  • [광주] 중절수술 후기 5~6주차

    후기톡
    dfghjj
    1일전
    토닥톡에서 많은 거 공유 받고 도움이 돼서 저도 글을 올려보아요!
    생리가 예정일4일이 지낫는데도 안하길래 슬슬 불안햇어요 근데 또 생리할때처럼 자궁쪽 복통이 잇길래 아 생리가 좀 늦나보다 생각햇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생리통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아프고 9일째 안하길래 너무 불안해져서 바로 온라인으로 병원상담받고 갔습니다 병원정보는 마지막에 적어둘게요

    병원 가서 초음파 진료하고 상담 받앗을때 원장님께서 아직 아기집이 희미하게 보인다고해서 1주 잇다가 하는게 좋을 거 같다거 하셨어요 원한다면 오늘 해줄스도 잇는데 너무 초기에 하게되면 세포가 남겨져서 제대로 수술이 안될수도잇다고하셔서 다음주나 열흘 후에 다시 온다고 햇어요 상담하먄서 막상 임신이라는 얘기 들으니까 눈물도 나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는데 원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버틸만했어요
    그리고 열흘 뒤에 다시 병원가서 초음파 진료받고 오늘해더될거같다고 하셔서 동의서 작성하거 수술 들어갔어요 후기들 보니까 무슨 약을 먹고 기다렸다고 하는데 저는 약 같은건 안먹고 수술했습니다 수술실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간호사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시고 긴장풀어주시려고 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들어오셔서 수면마취하는데 1부터 30까지세라고하샷는데 10정도에서 바로 잠든거같아요 수면마취약이 들어오는느낌이 나는데 그게 좀 소름끼쳤지만 그 순간도 잠깐이고 눈떠보니까 간호사분이 저를 깨워서 회복실로 데리고 가주시더라고요 수술도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저는 수술 후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평소에 생리통이 잇어서 아픈거라고 하셧어요 근데 진짜 너무 아팟아요.. 그래서 진통제 주셔서 먹으니까 좀 나아졌는데 이젠 속이 너무 안 좋고 토나올거같앗어요 속도 안 좋다고 하니까 주사도 하나 맞았아요 그러니까 좀 괜찮아진거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입덧도 좀 있었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좀 쉬다가 마취도 다 깨고 괜찮아져서 바로 퇴원했습니다 퇴원하고 두시간뒤에 밥 먹고 쉬니까 몸이 평소같ㅇ네요!

    수술할때는 간호사두분이랑 원장님한분 이렇게 진행해주샷어요
    간호사 두분 다 정말 친절하셨고 긴장 풀어주시고 되게 안심시캬주샸어요
    그리고 원장님은 후기대로 정말 아빠같은느낌이낫어요
    그리고 후기에 데스크 간호사분 얘기 많았는데 저는 불친절한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데스크간호사분이랑 얘기할때 너무 많이 울어서 저를 진정시캬주는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병원은 토닥톡에 나와잇는 병원으로 갔어요 가격은60냇고요 이 병원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궁금한거 잇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더보기
    조회 179
    댓글 8
    토닥 0
  • [서울] 17주 중절 후 몸 상태 간단하게 남겨봐요

    후기톡
    훌륭한김치
    26.09.04
    제가 후기를 찾아보면서 궁금 했던 부분은
    수술 자체에 대한 얘기보다는
    그 이후에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더 궁금했거든요
    저같은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 간단하게 기록해봅니다

    수술 당일에는 아무래도 몸에 힘이 없고 피곤한 느낌이 제일 컸고
    집에 와서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쉬었어요
    다음날까지도 평소처럼 움직이기는 좀 힘들었고요

    출혈이나 아랫배 불편감도 있어서 계속 신경 쓰이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괜찮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괜히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걱정하는 것보단
    궁금하거나 불안한게 있으면 병원에 직접 물어보고
    안내 받은대로 하면서 지켜보는 게 낫더라고요

    아직 완전히 회복됐다고 하긴 어렵지만
    하루하루 몸 상태가 달라지는 게 느껴져서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에요
    17주에 중절수술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빠르게 회복 중인건 더 감사하네요...
     더보기
    조회 122
    댓글 3
    토닥 0
  • [서울] 임신중절수술 또는 약물 주사 병원 추천

    Q&A톡
    익명입니다2
    2일전
    안녕하세요..
    원치 않는 임신이 된거같아서.. 빠르게 병원가보려고 합니다.
    혹시 서울(강남아니여도 괜찮)또는 성남권에 약물이나 수술 괜찮은 병원 추천해주실수 있나요?ㅠ
    경력확실하시고.. 추가금 없는 곳(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더보기
    조회 92
    댓글 9
    토닥 0
  • [서울] 질문있습니다..

    Q&A톡
    koon42
    1일전
    .

    당장 월요일에 병원가서 진행할 예정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더보기
    조회 91
    댓글 7
    토닥 0
  • 약 3주차인데 중절을 할지말지 고민이에요

    토닥톡
    동아아아
    26.09.04
    30대커플이고 둘다 결혼생각있었습니다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일단 양가부모님께 결혼의사있다 인사는 드렸어요
    근데 진짜 아무계획이없는데 애부터생겼어요
    내일 남자친구랑 만나서 병원가서 초음파한다음에 중절을할지 고민인데 아 ....식장이라도 잡았으면 이런고민조차안했을거같아요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ㅠ
    만난진2년됐고 피임은 저만1년넘게 약먹었고 그뒤로 저도 약먹는게힘들어서 중단했거든요 근데 정말 그냥 지쾌락을위해 남자친구가 그런행동을했어요 이부분이 너무 용서가안돼요 지금은 거진 헤어진상태예요 내일 같이 병원은가는데...아 혼란스럽습니다
    혼전임신이의 주변시선이 너무 무섭고 괜히 엄마욕먹이는거같아서 마음이많이 불안해요 엄마도 충격받을거같고 ㅠㅠㅠ
    전 사후피임약도먹었는데 임신이됐어요 허허
     더보기
    조회 99
    댓글 1
    토닥 0
  • [서울] 서울, 경기 당일 수술 병원 추천

    Q&A톡
    zhen
    1일전
    5주차로 추정되고 당일 수술 진행하고 싶은데 가격 너무 비싸지 않은 곳으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더보기
    조회 63
    댓글 11
    토닥 0
  • [광주] 12주 정보 부탁드려요

    Q&A톡
    힙한
    2일전
    안녕하세요 병원 정보 얻고자 문의드려요 마흔한살에 셋째...쉽지않아서 내린 결정이구요.. 광주광역시에 부작용없고 수술경험 많은 병원 정보 부탁드릴게요...여선생님으로부탁드려요  더보기
    조회 72
    댓글 7
    토닥 0
  • [서울] 서울 16-17주 가능한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Q&A톡
    하추안뿡
    1일전
    되도록 당일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ㅠㅠ비용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조회 56
    댓글 12
    토닥 0
  • [대구] 23주이상 대구/포항/경북/부산/경남 가능한곳

    Q&A톡
    도내안난
    26.09.04
    정밀초음파로 장애확인 후 고심끝에 문의합니다

    첫째가 이미 선천적 영구장애로 케어해야하는데

    갑자기 정밀초음파에서 뇌 문제로 장애 예상된다 하네요..

    부디 23주이상 대구/포항/경북/부산/경남 가능한곳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
     더보기
    조회 67
    댓글 6
    토닥 0

답변을 기다리는 글

  • [김포] 김포 중절수술 병원

    Q&A톡
    Mybaby
    11분전
    김포에 중절 수술 가능한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ㅠ  더보기
    조회 2
    댓글 0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김포] 김포 중절수술 병원

    Q&A톡
    Mybaby
    11분전
    김포에 중절 수술 가능한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ㅠ 더보기
    조회 2
    댓글 0
    토닥 0
  • [서울] 5~6주차 당일 수술 후기

    후기톡
    zhen
    1시간전
    제목 그대로 당일 수술 후기구요. 저는 퇴원하고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생리가 일주일 정도 미뤄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말에 임테기를 사용해봤고 얼리, 일반 모두 적시자마자 선명한 두 줄이 나오더라구요.
    임신 초기 증상으로는 정말.. 생리 전 증후군처럼 가슴이 커지고 아프고 아랫배가 쑤시는데 아랫배 쑤시고 콕콕찌르는 느낌이 그냥 생리통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주말동안 임신 확인되고 토닥톡을 비롯한 정말 많은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구하고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은 병원들에 연락해 카톡 상담을 나눴고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8시에 연락했던 병원 중 한 곳에 당일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
    오전에 가니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개인 상담실로 데려가 상담을 해주시기도 하고 정말 작은 목소리로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응대해주셨습다. 병원에 계신 분들은 간호사 데스크 포함 전부 여성분이셨고 정말 한 분도 빠짐없이 저를 딸처럼 생각해주시며 케어해주셨습니다. 보호자 없이 혼자 간 케이스인데 그걸 아시곤 더욱 더 잘 챙겨주셨던 것 같아요.
    12시 방문하여 초음파 진료를 마치고 수액을 맞으며 40분 정도 대기하다가 수술실로 갔습니다. 수술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마취에서도 금방 깬 것 같아요. 수술 끝나니 저같은 경우는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개인 회복실에 오자마자 구토를 서너번 하였습니다. 배도 많이 아팠는데 30분에 한 번씩 방에 오셔서 컨디션 체크도 해주시고 충분히 푹 쉬다가라고 하셔서 정말 맘 놓고 2~3시간 정도를 푹 쉬다가 나왔어요. 저는 소파술 진행하였고 수술 끝나고 나서 얼마 안 있어 바로 피가 울컥울컥 조금 나왔습니다. 병원은 아직 두 세번 더 방문해야하고 저도 오늘 수술 마친 후기이기 때문에 더 지켜보긴 해야할 것 같아요.

    그치만 저처럼 정말 급하신 분들, 병원 직원들의 시선이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여기 병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병원은 토닥톡에 나와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더보기
    조회 21
    댓글 0
    토닥 0
  • [대구] 7주차 중절... ㅜ

    후기톡
    토스트연구반
    2시간전
    우선 저는 중절을 받고 나서 아픔이라는 감정 보다 정말 깊은 우울감에 사로 잡혀있었는데 토닥톡에 계시는 저와 비슷한 많은 분들을 보면서 힘도 얻었고 이 감정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 모두 중절을 너무 예민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본인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한가지의 선택지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까지도 정말 정신이 없으실테고 힘드실 테지만, 수술 당일이 되면 더욱 정신이 없습니다.
    입원 수속부터 각종 검사와 진행하는데까지 워낙 순식간에 진행되기 때문에 감정 추스를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은 마취하는 동시에 깨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금방 끝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몸 컨디션을 위해서 이거저거 추가해서 하루 정도 입원 더 하고 퇴원했고 수술이 잘 끝났다는 소견도 잘 들은 상태로 끝났습니다.

    보통은 중절 수술이 끝나고 나서 어떤 부분이 아프고 어떤 증상이 있고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저는 끝나고 나니까 그저 한없이 밑으로 추락하는 우울감에 사로 잡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술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분들한테 위로도 많이 받았고 토닥톡에 계신 분들의 글들을 보면서도 참 많은 위로를 받았던 것 같네요.
    나 이렇게 한 애는 큰 위로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중절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의료진이 가장 큰 위로가 될거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라 유착 방지까지 포함해서 수술 받았고 추후 경과도 크게 문제가 없었던 케이스 입니다.
    혹여 궁금하신 것들이 있으면 편하게 댓글 주시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조회 31
    댓글 0
    토닥 0
  • [울산] 울산 큰병원에서도 중절 가능한가요?

    Q&A톡
    울산33333
    2시간전
    삼산쪽 큰병원이랑 무거동쪽 큰병원은
    글이 보이질 않아서요....
    걱정이 많다보니 65만원 하는 그곳은 못갈것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더보기
    조회 18
    댓글 3
    토닥 0
  • [서울] 9주차 중절수술 후기, 저처럼 갑자기 알게

    후기톡
    marykim
    3시간전
    안녕하세요. 저같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까 싶어 9주차 중절수술 후기를 남겨요.

    생리 불순이 원래 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근데 뭔가 이상해서 테스터기 해보고 병원 갔더니, 이미 9주차래요.
    그 순간 진짜 머리가 하얘졌습니다ㅋㅋㅋㅋ

    남자친구랑 결혼 전이긴 한데, 둘 다 30대라서 두줄 봤을 때 설레긴 했어요.
    근데 반년짜리 해외연수가 걸려있었고, 대화를 해도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엄마도 편찮으신 상황이라 제가 일을 놓을 수도 없었고요. 그래서 어렵사리 중절을 결정했습니다.

    남자 원장님은 아무래도 심적 진입장벽이 좀 있어서…
    토닥톡 뒤지다가 잠실 쪽에 시설 깨끗하고 원장님들 다 여자분인 곳 발견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긴장하고 상담 들어갔는데 원장님이 제 상황 듣더니 갑자기 우시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우면서도 원장님께서 공감해주시니까 긴장이 확 풀리더라고요.
    공장식으로 휙휙 넘기는 곳 많다던데, 여긴 진짜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9주차라 사실 겁 많이 났는데, 수면마취 들어가고 눈 떠보니 다 끝나 있더라고요.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으면서 한숨 돌리다가 귀가했습니다.
    첫날은 생리통같은 통증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지금은 처방약 챙겨 먹으면서 몸 추스르는 중입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너무 자책 하지 마시고, 각자의 사정을 잘 이겨내도록 합시다. 화이팅!
    더보기
    조회 18
    댓글 0
    토닥 0
  • [서울] 수술 후기입니다

    후기톡
    파이리꼬북이
    3시간전
    6주 미만일 때 진행했고 지금은 시간이 꽤 지난 편이에요.
    당시에는 처음 겪는 일이라 걱정도 많았고 검색도 정말 많이 했는데,
    막상 지나고 나니 그때 너무 겁부터 먹었던 것 같기도 해요.

    수술 전에는 현재 주수나 몸 상태에 대해 안내를 들었고,
    이후에 조심해야 할 부분도 같이 설명받았어요.
    처음 며칠은 집에서 푹쉬면서 회복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도 조금씩 평소처럼 돌아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마음이 복잡해서 작은 변화에도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저처럼 6주 미만 시기에 후기 찾아보는 분이라면
    사람마다 몸 상태나 회복 과정은 다를 수 있으니 본인 상태를 잘 확인하면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더보기
    조회 32
    댓글 0
    토닥 0
  • [대구] 대구 중절 병원 어디가야하나요

    Q&A톡
    평온하게살자
    3시간전


    수성구, 수동구쯤도 괜찮습니다
    비용은 어느정도일까요?
    4-6주정도 거의 초기같아요
    도움 부탁드려요
    더보기
    조회 26
    댓글 2
    토닥 0
  • [서울] 임신 6주차에 중절한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
    오렌지일기장
    4시간전
    처음 두 줄 뜬 거 봤을 때 진짜 머리가 하얘졌어요ㅠㅠ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라 하루 종일 검색만 했던 것 같아요.
    주수 계산해보니까 6주 정도였고, 더 미루면 마음만 더 힘들 것 같아서 일정 잡고 다녀왔어요.
    가기 전에는 무섭기도 했고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가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차분하게 진행됐어요.

    도착해서 먼저 현재 주수랑 상태부터 확인했고, 진행 방법이랑 이후에 몸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어요.
    저는 괜히 인터넷에서 무서운 글만 많이 봐서 긴장을 엄청 했는데, 하나씩 설명 듣고 나니까 그나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구요.

    중절수술 전에는 금식 때문에 배고픈 것도 힘들었고ㅋㅋ 무엇보다 긴장돼서 손에 땀이 계속 났어요.
    끝나고 처음 정신 들었을 때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한동안 쉬었다가 집에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며칠 동안 출혈이 조금 있었고 배가 간간이 뻐근했어요.
    양이나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서 무리하지 않고 쉬면서 지켜봤어요.

    생각보다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내가 잘한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괜히 울컥하는 날도 있었는데, 혼자 계속 검색하면서 자책하는 건 오히려 더 힘들더라구요ㅠㅠ

    지금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일상생활도 평소처럼 하고 있어요.
    이번 일 겪으면서 주수가 얼마인지 빨리 확인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충분히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6주차에 중절 때문에 밤새 검색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너무 자극적인 후기만 계속 찾아보지는 않았으면 해요.
    같은 6주라도 몸 상태나 진행 과정, 이후 컨디션은 다를 수 있으니까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회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겁났는데 지나고 나니까 그때 왜 그렇게 혼자 끙끙 앓았나 싶네요ㅠㅠ
    비슷한 상황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더보기
    조회 30
    댓글 1
    토닥 1
  • [평택] 평택중절수술

    Q&A톡
    릴숙
    5시간전
    평택애 중절수술가능한 곳 있나요?? 좀 저렴한곳으로 알려주세용 ㅠ 더보기
    조회 15
    댓글 2
    토닥 0
  • [서울] 20주 중절수술 후 증상

    후기톡
    서핌스
    5시간전
    20주 중절수술 받고 며칠 지나서 후기 남겨봐요
    수술 전부터 마음이 너무 무거웠고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까 걱정이 많이 됐어요
    수술 당일에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끝나고 나니 허무한 마음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
    몸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길게 가지는 않더라고요 출혈도 며칠 갔었고
    하루 이틀 정도는 몸에 힘이 없고 쉽게 피곤해서 계속 쉬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통증도 크게 없고 출혈도 많지 않게 되면서 몸 상태는 조금씩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아직 마음은 완전히 정리가 안 됐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믿고 있어요
    더보기
    조회 20
    댓글 0
    토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