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톡

6주 수술했어요

3 개월전
출산 6개월만에 임신을 해버려서. . 낳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현실적으로 일도 하고 싶고, 다시 쉬고 싶지 않아서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사실 산부인과 가서 6주 판정을 받고 그래 뭐 어쩌겠어 , 낳자라는 마음이었는데 ..저녁에 남편한테 말하니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지우는게 맞는 거 같다고,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판단하에 지웠는데 억울함과 죄책감도 들고 남편얼굴 보면 보기 싫고 ,
같이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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