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톡

이미 떠나보낸 우리 아기가 보고싶네요

1 개월전
중절수술 후에 이 어플을 알게되었고 그동안 눈팅을 하면서 위로를 받았어요

2월이 되니까 아기낳았다는 소식을 볼 때마다 저도 제가 임신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작년 6월 중순에 임신했고 7월초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서 많이 고민하다가 7월 중순쯤에 중절수술받았어요

만약 임신을 유지했으면 우리아기는 올해 26년생 2월달에 태어낫겠죠
그리고 미혼모로 혼자 육아를 하고 잇겠죠?

그런데도 가끔은 그 아이가 보고싶어지네요 아직도 마미톡을 지우지못하고 유지하고있어요

아기아빠가 지우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내린 선택이었기에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꼭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해서 아기를 꼭 낳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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