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톡

정신차리고

4 년전
병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여기 병원 알아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분들 다 정말 막막하실 심정 너무 이해가 돼서 몇 자 남깁니다.

저 3일 전에 임신 사실 알았고 계속 멘탈 나간 상태로 지내다가
지금은 엄마한테도 얘기하고 같이 병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 너무 막막했고 같이 저지른 실수... 실수라고 해야 되나
쨌든 같이 저지른 일인데 저만 발을 동동 굴러야 되는 현실이 기막히고
내가 왜 제대로 피임을 안 했을까, 제대로 확인을 안 했을까 정말 자책을 많이 했는데요.
그냥 단순해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어찌 됐든 이미 벌어진 일이잖아요... 수습을 하는 게 우선이니까
너무 마음 다치지 않으시고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정보 이것저것 많이 얻어가서 많이 감사했고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게 조금은 위로가 됐어요.

다들 이 고비 잘 넘기시길 바라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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