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던 둘째임신
피임을 철저히 안한 제 불찰입니다.
원하지 않던 둘째를 임신했고... 참 나쁘게도
유산되길 바랬어요. 여러 번 계류유산 경험이
있었거든요.
유산되지 않는다면 어쩌겠나 그냥 낳아야지 하면서도
하염없이 울다가 출혈이 있길래 혹시나
기대하며 병원갔더니 이란성 쌍둥이......
하나도 일상생활 어려울 정도의 고통이였는데
쌍둥이라니..완전히 무너져서 울면서
죄송한데 하나는 어떻게 키워볼까 마음 잡았는데
둘은 정말 안되겠다...수술하고 싶다 말씀드렸어요.
자연도태 되는 둥이가 있나 기다려볼 수도 있겠지만
확률에 맡기고 싶지도 않고..
최대한 주수 적을 때ㅠ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한 때에
수술해야 저도 덜 죄책감들 것 같아 빨리하려합니다.
피임 안한 댓가로 생명을 둘이나 지운다는
죄책감 평생 가겠죠..미안하다...
원하지 않던 둘째를 임신했고... 참 나쁘게도
유산되길 바랬어요. 여러 번 계류유산 경험이
있었거든요.
유산되지 않는다면 어쩌겠나 그냥 낳아야지 하면서도
하염없이 울다가 출혈이 있길래 혹시나
기대하며 병원갔더니 이란성 쌍둥이......
하나도 일상생활 어려울 정도의 고통이였는데
쌍둥이라니..완전히 무너져서 울면서
죄송한데 하나는 어떻게 키워볼까 마음 잡았는데
둘은 정말 안되겠다...수술하고 싶다 말씀드렸어요.
자연도태 되는 둥이가 있나 기다려볼 수도 있겠지만
확률에 맡기고 싶지도 않고..
최대한 주수 적을 때ㅠ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한 때에
수술해야 저도 덜 죄책감들 것 같아 빨리하려합니다.
피임 안한 댓가로 생명을 둘이나 지운다는
죄책감 평생 가겠죠..미안하다...
